시애틀,벨뷰 지역에서 16년간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는 Top producer!
안녕하세요,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권미경, Mimi Kwon입니다.
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campus couple 로 만난 남편과 유학생 부부로, 1992년에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재즈의 도시 뉴올리언스가 있는 남부 Louisiana 주에서 첫 미국생활을 시작했습니다. 남편이 석사과정을 마치고 일하는 사이 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,그 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살기로 결정,시카고로를 거쳐 1996년 시애틀로 옮겨와 지금까지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.
많은 재미교포분들과 비슷한 맘으로 스몰비지니스로 돈을 벌기로 작정하여 테리야끼식당,델리샵,일식도매상 그리고 월남국수가게까지 자영업을 해 봤습니다. 부동산업을 한지는 올해로 16년째이네요.
이곳 워싱턴 주는 , ”잠 못 이루는 시애틀” 이라는 유명한 영화로 한국분들께 잘 알려진, 산과 바다와 호수가 모두 있어, 자연환경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. 사계절 변화도 있어 한국인들로서는 아주 살기 좋은 곳이고, 저도 이곳을 사랑합니다. 보잉,구글,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기업으로 인해 IT관련 직업기회가 많아 인구도 계속 늘고 있어, 경전철이 건설되어지고 있기도 합니다.
워싱턴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인구는 10만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거주하는 중소도시 이름이 다르지만 많은 한인들께선 사는곳을 시애틀,벨뷰로 말씀하시게 되죠.
전 ,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그 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.그래서 부동산 브로커로서 일하는것이 즐겁고 감사합니다. 짬을 내어 골프라운딩을 함께 할 정도의 골프실력과 가끔 오늘의 운세를 클릭해보는 평범녀이기도 하답니다. 특별한것이 없는 저를 오픈함으로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연락하시길 기대합니다. 어떤사람을 만나고 아느냐에 따라 인생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또한 만나는 모든 분들께 개인으로, 부동산 전문인으로서 유익한 존재이구 싶은 욕심을 부려 봅니다.
지난 30년간 이민1세로서의 미국생활의 산 경험과 지식 그리고 부동산 브로커로서의 16년간 경력을 여러분들과 공유,소통하고 싶습니다.미국 워싱턴 주 부동산 길라잡이로서 주택,커머셜매매에 관한 정보를 현장감있게 나눌수 있는 부동산인이길 소망합니다.
지금까지 함께 한 모든고객님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리고 새로 인연이 되실 모든 분들과의 만남에 매일이 설레임입니다.
Managing Broker, Mimi Kw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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